최종편집일시:2021.05.15 (토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생활/문화 교육 IT/과학 연예 칼럼 영문 매거진
 
전체보기
뉴스 홈 생활/문화  기사목록
 
좋은땅출판사, ‘나는 북한댁이다’ 출간
기사입력 2019-07-01 오전 10:04:00 | 최종수정 2019-07-01 10:04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평범한 북한댁의 이야기
함께 만들어 나가는 행복의 소중함을 깨닫다
출처: 좋은땅출판사
2019-07-01 09:48
  • 나는 북한댁이다, 북한댁 지음, 232쪽, 1만2000원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7월 01일 -- 좋은땅출판사가 두 아이의 엄마로, 아내로 13년째 한국에서 살고 있는 저자 북한댁의 ‘나는 북한댁이다’를 출간했다. 총 4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한과 중국, 한국에서 있었던 한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를 정리하여 북한에서의 생활상, 중국에서의 삶, 한국에서의 적응기, 한국에서 탈북민으로 살며 느낀 점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함경북도에서 살던 저자는 어머니를 따라 중국으로 탈북을 감행한다. 동생을 데리고 어려운 여정을 지나 중국에서 어머니를 만난 저자는 중국 생활에 적응하고,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중국어를 배우고 취업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저자는 남한에 살고 있던 지금의 남편을 인터넷에서 만나게 되고, 나름 안정적이었던 중국에서의 삶을 등지고 남편과 결혼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한국으로 넘어온다. 그러나 신분을 들키면 다시 돌아가야 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탈북자라는 신분을 숨기며 한국에서의 삶을 시작하게 된다.

한국의 문화도 낯선데, 가짜 신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서로 사랑해서 만났지만 북한댁은 남편이 자신의 신분을 알면 떠날까 두려웠고 남편의 직업이 군인이었기 때문에 간첩이라 오해라도 받을까 두려워 신분을 계속해서 감추며 살게 된다. 하지만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는 법이다. 남편에게 솔직하지 못하여 괴로웠던 북한댁은 결국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에 대해 말하게 된다.

저자는 대중매체에서 다소 자극적으로 방영하고 있는 북한 관련 소식이 아닌 한국에 사는 북한사람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나는 북한댁이다’를 진솔하게 써 내려갔다. 이 책은 저자에게 두렵고 불안하게 살았던 과거를 돌아보게 했고, 힘들었던 시간을 함께 견뎌 준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도 느끼게 했다. 독자에게는 우리 주위에 있는 탈북민들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는 북한댁이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하여 20여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루어 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고객에게 다가가겠으며 저희 좋은땅 전 임직원이 깊은 신뢰와 성실 토대 위에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써 독자에게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하여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기사제공 : 뉴스와이어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미래엔, 초등학생 국어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공모전 실시
좋은땅출판사, ‘여자로 태어나 41살’ 출간
 기사목록 보기
 
  생활/문화 주요기사
펀앤북, 헌책 및 중고책 처분·매입 시 비대면 방..
샤플, 헤어스타일러 Pro 출시… “혁신적인 디자..
웰스케어, 미국 베타와 홈케어 레이저 테라피 디..
브로컬리컴퍼니, 새마을금고와 함께 지역 농산물 ..
더 무비, 코로나19 떠올리게 하는 블록버스터 드..
“경형전기차의 새로운 역사” 쎄미시스코, 17일 ..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공급망 담당 경영진 인사
좋은땅출판사, ‘다시 쓰는 징비록 조명일 삼국전..
 
 
주간 인기뉴스
 
인기 포토뉴스
Hyosung Chairman Cho Hyun-Jo..
MOLSION, 뮤즈 신민아 ‘ATELI..
북랩, 불혹의 나이에 못다 이..
하나모아, ‘레알쏙쏙 필링패..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등록번호 : 아 00282         등록일자 : 2017년 6월 14일       

발행인 : 박종대           편집인 : 엄귀홍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종대

발행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황령대로 23, 1112호(범천동, 세운이노빌)

Copyright(c)2021 리드저널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